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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하고 나니 자부심 더 커졌나…바르사행 거절하고 맨시티와 재계약 원해

작성일: 2023.05.22 05:1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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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의 엔진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시티의 엔진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시티의 엔진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시티의 엔진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시티의 엔진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시티의 엔진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우승을 이뤄내고 나니 마음이 흔들리는 것일까.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은 시즌 내내 FC바르셀로나 이적설과 함께 걷고 있다.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라 다른 팀으로 자유롭게 이적이 가능하다. 

귄도안은 30대 중반으로 향하는 나이다. 맨시티의 우승 역사에 귄도안을 빼놓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점진적 세대교체를 원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귄도안은 주전으로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 이후 맨시티는 귄도안에게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귄도안의 이적설이 솔솔 피어올랐고 바르셀로나가 2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을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영국 대중지 '타임즈'는 21일(한국시간) '귄도안은 맨시티와의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맨시티가 제안한 1년 계약보다 더 긴, 전면적인 재계약을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옐링 홀란드도 좋아하는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FP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옐링 홀란드도 좋아하는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FP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옐링 홀란드도 좋아하는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FP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옐링 홀란드도 좋아하는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FP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옐링 홀란드도 좋아하는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FP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옐링 홀란드도 좋아하는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FP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옐링 홀란드도 좋아하는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FP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옐링 홀란드도 좋아하는 일카이 귄도안 ⓒ연합뉴스/REUTERS/AFP

과르디올라 감독은 귄도안의 선택에 전적으로 수긍한다는 반응이다. 그는 "귄도안은 정말 부지런하다. 훈련 시작 시각을 정확하게 준수하고 늘 경기를 준비하는 사람처럼 움직인다. 영리하고 상대를 압박하는 방법도 잘 알고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른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귄도안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결정된 뒤 심경의 변화를 보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귄도안은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3연패는 정말 대단한 일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경쟁이 치열한 리그다. (3연패라는) 성과는 대단한 것이다"라며 맨시티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은 귄도안이 와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드필드에서 윤활유 역할을 해주면서 공격에도 적극 영향을 끼치는 자원이라는 점에서 더 그렇다. 

물론 바르셀로나의 긴축 경영을 생각하면 귄도안의 영입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이적료 없는 FA를 적극 노리는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귄도안의 영입은 감사하고도 남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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