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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52km 직구 때렸다…4G 연속 안타 행진에 SD도 4연패 탈출 [SD 게임노트]

작성일: 2023.05.22 08:09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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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이 보스턴을 상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 김하성이 보스턴을 상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어썸킴'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결과는 4타수 1안타 1득점.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236(144타수 34안타)로 변함이 없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잰더 보가츠(유격수)-후안 소토(좌익수)-맷 카펜터(지명타자)-김하성(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브렛 설리반(포수)과 선발투수 마이클 와카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하성은 1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찾아온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말 두 번째 타석 역시 3루수 땅볼 아웃으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6회말 세 번째 타석.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닉 피베타의 몸쪽 94.6마일(152km) 포심 패스트볼을 때려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김하성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마크한 순간. 이어 오도어의 2루타까지 나오면서 득점까지 성공했다. 샌디에이고가 7-0으로 달아나는 득점이었다. 멀티히트는 없었다.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7-0으로 완승을 거뒀고 4연패 수렁에서 빠져 나왔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와카는 6이닝 동안 안타 5개만 맞고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5승(1패)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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