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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6' 배우 홀린 박은빈+봉준호 "'연모'·'기생충' 보며 심장 두근대"

작성일: 2023.05.26 16:49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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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포머' 프레스 컨퍼런스.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트랜스포머' 프레스 컨퍼런스.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오는 6월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의 배우들과 감독이 엄청난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26일 온라인으로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앤서니 라모스, 도미니크 피시백, 토베 엔위그위,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프로듀서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오는 6월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이유를 묻는 말에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는 "한국이 큰 시장이기도 하고,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개봉할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이병헌 등과 같은 한국 배우들과 작업할 기회도 있어서 의미가 깊은 시장"이라며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라고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감독과 제작자 배우들은 좋아하는 한국 작품을 묻는 말에 입을 모아 기생충과 봉준호를 외쳤다.  앤서니 라모스는 "'기생충'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고 봉준호 감독도 정말 좋아한다"라고 칭찬했고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은 "'곡성', '괴물', '살인의 추억', '지옥', '올드보이' 등 좋아하는 게 너무 많다"라고 한국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이어 도미니크 피시백은 역시 "'연모'라는 드라마를 좋아한다"라며 "그 드라마를 보면서 심장이 두근대서 한국 드라마에 빠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강력한 빌런의 등장에 맞서 오토봇과 맥시멀이 힘을 합쳐 펼치는 거대한 전투를 그린 영화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다. 오는 6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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