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1640억·라이스 1968억·매디슨 820억…英 매체가 뽑은 이적 시장 톱 5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올여름 최고의 스타들이 팀을 옮기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해리 케인(토트넘)을 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640억 원)에 합의할 것이다. 웨스트햄은 데클란 라이스의 이적료를 1억 2000만 파운드(약 1968억 원)로 책정했다. 레스터시티는 제임스 매디슨의 이적료를 5000만 파운드(약 820억 원)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케인, 메이슨 마운트(첼시), 라이스 등 잉글랜드 3인방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리버풀이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브라이튼) 추격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레스터시티가 강등을 피하고 프리미어리그에 남아있어도 플레이메이커 매디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의 사이먼 존스 기자는 이적 시장에 나온 5명의 스타들의 현 상황을 분석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케인의 몸값을 1억 파운드라고 생각한다. 토트넘은 다가오는 미래와 차기 감독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 맨유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케인을 쉽게 매각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라이스는 많은 관심 속에 몸값이 오르고 있다. "아스널은 9000만 파운드(약 1476억 원)로 입찰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웨스트햄이 만족하지 않는다. 1억 2000만 파운드에 가까운 금액을 원한다. 맨유가 기꺼이 지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맥 앨리스터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리버풀은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6000만 파운드(약 984억 원) 이상의 이적료에 동의할 경우 상위 6개 클럽과 협상할 조항이 생긴다는 소문도 들린다"라고 밝혔다.
마운트는 떠날 것으로 보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신임 감독은 마운트와 함께하길 원한다. 그러나 첼시는 마운트 측과 새 계약 조건에 합의하지 못했다"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접촉에 나섰고, 첼시는 7500만 파운드(약 1230억 원)를 원한다"라고 알렸다.
매디슨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이 매체는 "매디슨은 작년부터 뉴캐슬의 타깃이었지만 토트넘으로 향할 수도 있다. 토트넘은 현재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추가하려고 한다"라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