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엑소 첸백시에 접근했나…SM, 빅플래닛메이드에 내용증명 발송

작성일: 2023.06.01 11:46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엑소 첸백시. 제공|SM엔터테인먼트
▲ 엑소 첸백시.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빅플래닛메이드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1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빅프래닛메이드엔터는 소유, 하성운, 비비지, 이무진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다. SM은 빅플래닛메이드 측이 엑소 첸백시에게 접근해 자신들과 계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하는 정황을 포착해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첸, 백현, 시우민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SM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SM이 정산 자료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고, 장기 전속계약을 맺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SM 측은 와의 전속계약을 무시하고 자신들과 계약을 체결해도 괜찮다는 식으로 비상식적인 제안을 하는 외부 세력이 확인되고 있다”면서 “불순한 외부 세력의 불법적인 행위에 강경히 대응함으로써 진정으로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현은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엑소-K, 첸과 시우민은 중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엑소-M으로 2012년 데뷔했다. 이후 엑소로 함께 활동을 이어온 이들은 '늑대와 미녀', '으르렁', '럽 미 라이트', '러브 샷'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세사람은 유닛 엑소 첸백시로도 함께 활동한 바 있다. 

최근 엑소는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으나, 멤버 카이가 갑작스럽게 군 복무를 시작했고 첸, 백현, 시우민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컴백이 불투명해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