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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꺾겠다는 의지 충만, 강상윤 "좋은 연계"…박창우 "크로스로 득점 기회 제공"

작성일: 2023.06.01 12:22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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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강상윤 ⓒ대한축구협회
▲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강상윤 ⓒ대한축구협회
▲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강상윤 ⓒ대한축구협회
▲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강상윤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에콰도르만 넘는다면 8강인 것을 모두가 알고 있기에 새로운 경험을 하겠다는 의지로 가득한 김은중호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일 오전(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마드레 데 시우다데스에서 에콰도르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갖는다. 

승리하면 8강에서 개최국 아르헨티나를 이긴 나이지리아와 만나 4강 티켓을 놓고 겨루게 된다. 2019년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던 기억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잡고 결승에 갔기에 승리 의지가 강하다. 

대표팀의 중원 엔진 강상윤(전북 현대)은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그는 1일 대표팀을 통해 "골이 없어서 아쉽지만, 팀 동료가 골을 넣고 이긴 경기도 있고 비겨서 만족한다. 개인적인 플레이는 만족하지 않는다"라며 자신의 발전부터 말했다. 

중원에서 공격진을 향한 패스가 일품인 강상윤이다. 그는 "빌드업을 하거나 우리 공격 시 리바운드 볼, 공격적인 것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빌드업 시 볼을 더 받아 좋은 연계를 통해 공격이 매끄럽게 나가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박창우 ⓒ대한축구협회
▲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박창우 ⓒ대한축구협회
▲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박창우 ⓒ대한축구협회
▲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박창우 ⓒ대한축구협회

 

K리그 경험도 있는 강상윤이다. 그는 "K리그 형들은 노련미가 있다. 여기는 국제경기라 빠르고 기술적이고 공격적인 상황이 강해 다른 것 같다"라며 대회에 집중하고 있음을 전했다. 

에콰도르를 이겨야 다음이 보인다. 에콰도르는 피지를 9-0으로 대파하는 등 공격력이 좋다. 그는 "에콰도르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빠르고 힘도 좋다. 우리가 준비한 패턴 플레이만 경기장에서 제대로 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공격에 적극 가담해 슈팅을 아끼지 않겠다는 강상윤이다. 그는 "감독님이나 코칭스태프가 중원에서 안정적으로 하는 모습을 요청한다. 또, 대표팀에 와서 1년 동안 골이 없었다. 슈팅을 많이 하라고 주문한다"라며 기회가 나오면 슈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 박창우는 " 제 포지션에서 장점으로 살릴 수 있는 것은 측면을 통한 연계 플레이, 크로스를 통해 득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라며 도움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프랑스, 온두라스전은 선발, 감비아전은 선수단 이원화로 교체로 나섰다. 그는 "경기에 나선다면 자신감을 갖고 뛰어야 한다. 잘 준비하겠다. 자신감 있게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필승 의지를 보였다.

에콰도릐 공격 방어에 대해서는 "개인 능력이 정말 좋아서 혼자 막는 것은 한계가 있다. 주위 동료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수비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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