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 2대 대표이사에 홍경호 GN그룹 회장 선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김포FC가 공석이었던 대표이사 자리를 메웠다.
1일 김포는 제2대 대표이사에 홍경호 GN그룹 회장이 선임 됐다고 알렸다. 지난 31일 사무국과 만나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포는 유소년 선수의 극단적인 선택에 따른 사망 사건으로 지탄을 받았다. 서영길 전 대표이사가 책임을 지고 지난 4월 사퇴했다.
신임 홍경호 대표이사는 김포 출신 기업가다. 단국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졸업, 2005년부터 18년간 GN그룹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GN그룹은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굽네치킨은 프로배구를 후원하고 국내 MMA 종합격투기 대회인 ‘로드FC’의 메인 협찬사를 맡는 등 다양한 스포츠에 관심을 보였다. 올해 김포의 광고 후원사를 맡았다.
홍 대표는 "프로 2년 차에 접어든 김포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기쁘다. 항상 팬들에게 새로움과 이변을 연출하는 김포에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더욱 단단한 구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SPO 이슈] 이강인 ‘윙백’ 배치, 홍명보와 정반대 모레노 감독 “이렇게 잘 하는 선수를 다른 포지션에 배치하는 건 경솔하고 무모한 일…” 아틀레티코 7번, 대한민국 세컨톱 LEE 뜬다
2026-09-27
-
日 여론 “북한, 최악은 노동수용소행” 북한 심판 위협-인사 거부 매너 실종 비판, 日은 “이해 못해” 역공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추천 콘텐츠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5골 내주고 경기 시작한다는 각오”…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