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멀티 내야수' 김하성 vs '日 국대 4번 타자' 스즈키 한·일 타자 맞대결 성사?…3일부터 SD vs CHC 4연전 돌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어썸 킴’ 김하성(28)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일(한국시간)부터 시카고 컵스와 홈 4연전에 돌입한다.
내셔널리그에 소속된 두 팀은 지난 4월 한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고, 컵스가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 3일 1차전 선발 투수로 컵스는 제임슨 타이욘(무승 3패), 샌디에이고는 시즌 6승에 도전하는 마이클 와카가 등판할 예정이다.
3일 오전 10시 40분 1차전을 시작으로 컵스와 샌디에이고간 4연전은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온2(SPOTV ON2) 채널, 그리고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출루 머신’의 면모를 이어간다. 1일 기준 김하성의 최근 7경기 4할대(0.440)출루율과 3할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 중이다. 김하성은 올 시즌 컵스와의 3연전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하며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특히, 2차전에서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3타수 2안타 2도루를 기록해 자신의 MLB 통산 200안타와 20도루를 달성했고, 수비에서도 만점 활약을 선보였다. 4월 1할대였던 김하성의 타율은 컵스와 시리즈 이후 2할대로 올라 이번 4연전에서 펼쳐질 김하성의 활약상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일본 거포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29)는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4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직전 탬파베이 레이스와 3연전에서 10타수 5안타 2득점으로 팀의 위닝 시리즈 달성에 일조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스즈키는 현재 타율 0.293, OPS 0.872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달 1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1차전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그리고 다음날(지난달 18일) 펼쳐진 2차전 경기에서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타석에서도 홈런을 연거푸 뽑아내 일본인 메이저리거 최초 ‘3연타석 홈런’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김하성과 스즈키 간 한·일 타자 맞대결을 비롯해 2023 MLB 정규시즌 주요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 2023 메이저리그 ‘CHC vs SD’ 4연전 중계 일정
6/3(토)
- 10:40 시카고 컵스 : 샌디에이고 / NOW, ON
6/4(일)
- 11:10 시카고 컵스 : 샌디에이고 / NOW, ON
6/5(월)
- 06:30 시카고 컵스 : 샌디에이고 / NOW, ON2
6/6(화)
- 10:10 시카고 컵스 : 샌디에이고 / NOW, ON
** 현지 사정에 따라 중계 시간 및 채널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의 LEE만 있는 게 아니다… 또 다른 LEE의 기적, 한국 ‘빅3’보다 더 낫다니
2026-08-20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