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BWF 배드민턴] 안세영, 태국 오픈 8강 진출…여자복식 전원 8강행

작성일: 2023.06.02 14:09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안세영
▲ 안세영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0, 삼성생명, 세계 랭킹 2위)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태국 오픈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500시리즈 태국 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웬치츄(대만)를 2-0(21-14 21-12)으로 눌렀다.

톱 시드인 안세영은 지난달 21일 중국 쑤저우에서 막을 내린 2023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인 수디르만컵에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 한국 여자 단식을 책임진 안세영은 은메달을 따는 데 힘을 보탰다.

이후 열린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에는 불참한 안세영은 이번 태국 오픈 코트에 섰다. 1, 2회전을 통과한 안세영은 8강에서 한유에(중국, 세계 랭킹 10위)를 만난다.

안세영은 한유에와 상대 전적에서 4승 1패로 우위에 있다. 한유에는 중국 여자 배드민턴의 에이스 천위페이(세계 랭킹 4위)와 허빙자오(세계 랭킹 5위) 왕지이(세계 랭킹 7위) 등과 비교해 세계 랭킹은 떨어진다. 그러나 이번 대회 1회전에서 김가은(26, 삼성생명)을 이긴 만만치 않은 상대다.

올해 BWF 월드투어 4번째 우승을 노리는 안세영은 8강에서 강적을 만난다. 한편 이번 태국 오픈에는 여자 단식의 '빅4'인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세계 랭킹 1위) 타이쯔잉(대만, 세계 랭킹 3위) 천위페이가 모두 출전하지 않는다.

▲ 이소희(앞)와 백하나 ⓒBWF 홈페이지 캡처
▲ 이소희(앞)와 백하나 ⓒBWF 홈페이지 캡처

지난주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이소희(29, 인천국제공항)-백하나(23, MG새마을금고) 조는 16강전에서 잉글랜드의 클로에 버치-로렌 스미스 조를 2-1(21-10 18-21 21-17)로 제압했다. 

올해 전영오픈에서 우승한 김소영(31, 인천국제공항)-공희용(27, 전북은행) 조도 인도네시아의 래니 트리아 마야사리-립카 수기아르토 조를 2-0(21-18 21-9)으로 완파했다.

또한 정나은(23, 화순군청)-김혜정(25, 삼성생명) 조와 신승찬(29, 인천국제공항)-이유림(24, 삼성생명) 조도 모두 8강에 진출했다.

남자복식 강민혁(24, 삼성생명)-서승재(26, 국군체육부대) 조와 김원호(24, 삼성생명)-최솔규(28, 국군체육부대) 조도 8강에 안착했다.

한편 SPOTV와 SPOTV ON, 스포츠 OTT 서비스인 SPOTV NOW는 태국 오픈 주요 경기를 위성 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