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박주호, 축구 커리어 종료 '현역 은퇴'…6월 6일 고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수원FC의 박주호 선수가 6월 6일 오후 4시30분에 열리는 울산현대와의 홈경기를 마지막 으로 프로축구 선수로서의 활약을 마치고 제2의 인생을 펼친다. 이번 은퇴 경기는 공교롭게도 박주호 선수가 국내에서 몸담았던 구단인 울산현대(2018~2020)와 수원FC(2021~2023)간의 경기로 박주호 선수의 등번호 6번에 맞춰 6월 6일에 펼쳐지게 된다.
경기 전에는 박주호 선수의 은퇴식이 진행되고 경기가 종료된 이후에는 수원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박주호 선수의 은퇴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경기 전 진행 예정인 은퇴식에서는 그간의 K리그 활약 영상을 감상하는 것과 함께 수원FC 구단주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참석하여 감사패를 주는 것과 더불어 수원FC 서포터즈의 감사패 및 울산현대 선수단의 기념액자 전달식이 있을 예정이고, 선수의 가족들이 꽃다발을 전달하게 된다.
경기 중에는 관중들과 함께 박주호 은퇴 기념 카드섹션을 펼치고 전반 6분에 1분간 관중들의 박수를 유도해 그동안 구단에 헌신한 박주호 선수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 수원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박주호 선수의 은퇴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기자와의 질의응답이 진행된 후 은퇴 관련 행사가 모두 마무리 된다.
박주호 선수는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수많은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팬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덕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축구선수로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수 있었다. 축구선수로서의 삶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살아가겠다.”라며 은퇴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수원FC 최순호 단장은 박주호 선수 은퇴에 대해 “우선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과거 해외 유명 구단들과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활동하면서 나를 비롯한 한국 축구 팬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한 것에 감사하고, 그러한 선수가 수원FC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를 하는 것에 대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