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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 "데뷔만 보고 달려왔다…멋지고 올바른 모습 보여줄 것"

작성일: 2023.06.15 16:4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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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네이트. 제공| 판타지오
▲ 루네이트. 제공| 판타지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루네이트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루네이트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컨티뉴?' 발매 쇼케이스에서 "꿈을 꾸던 순간이 현실로 다가와 행복하다"고 말했다.   

루네이트는 판타지오가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진수, 카엘, 타쿠마, 준우, 도현, 이안, 지은호, 은섭 총 8명으로 구성됐다.  

리더 진수는 팀명에 대해 "루네이트는 어두운 밤하늘을 환히 밝히는 달빛을 담은 8명의 소년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수는 "8명 모두 이 무대를 서기까지 많은 노력과 인내가 있었다. 제대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좋은 무대 만들겠다"라며 "8명의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진 앨범이 나온다고 해서 준비를 열심히 헸다. 앞으로 더 좋은 앨범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팀 내 유일한 외국인 멤버인 타쿠마는 "지금도 많이 긴장된다. 그래도 옆에 있는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아직 믿기지 않고 저희가 첫 앨범인만큼 루네이트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준우는 "저희는 지구곁에서 도는 달처럼 대중분들의 동반자 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지은호는 "이번 앨범은 더블타이틀곡으로 이루어진 만큼 저희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루네이트만의 패기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소개했다. 

도현은 "신기하고 떨린다"고, 이안은 "제 목소리가 들어간 음원이 나오는게 행복하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은섭은 "데뷔라는 목표만을 보고 달려왔는데 목표를 달성해서 행복하다. 항상 열심히 하는 루네이트가 되겠다"고, 카엘은 "항상 꿈을 꾸던 순간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것에 행복하다. 멋지고 올바른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의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에는 게임에서 패배해도 '컨티뉴?' 버튼을 다시 눌러 다시 시작하듯이 루네이트 역시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와일드 하트', '보야저'를 비롯해 'XX', '위 라이크 잇', '리브 인 더 모먼트' 등 루네이트만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5곡이 수록됐다. 

루네이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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