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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빙속여제' 김민선,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서 팬 사인회 

작성일: 2023.06.18 18:11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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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선이 제28회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
▲ 김민선이 제28회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신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서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7일 서울 공릉동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제28회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생활체육 대회다.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개최되지 않았으나 올해 4년 만에 개최되었다.

▲ 제28회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의 한 장면 ⓒ대한빙상경기연맹
▲ 제28회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의 한 장면 ⓒ대한빙상경기연맹

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치부부터 40세 이상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약 1,500여명의 스피드스케이팅 동호인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스피드스케이팅 생활체육대회 역대 최다선수 참가 기록을 세웠다.

또한, 연맹은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 개최를 기념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빙상 동호인들과 팬들을 위해 2022~2023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정재원(의정부시청)의 팬 사인회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1층에서 진행했다.

사인회에는 선수들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수도권뿐만 아니라 각 지방에서 온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 김민선(오른쪽)과 정재원 ⓒ대한빙상경기연맹
▲ 김민선(오른쪽)과 정재원 ⓒ대한빙상경기연맹

김민선과 정재원은 사인을 받지 못하는 팬들이 없도록 예정된 종료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까지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연맹은 빙상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 개최의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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