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319억보다 더’, 막대한 몸값에도 포기 없다…21세 ‘월클’ 센터백 영입전 계속

작성일: 2023.06.21 19:15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처럼 마스크를 쓰고 월드컵을 치렀던 그바르디올.
▲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처럼 마스크를 쓰고 월드컵을 치렀던 그바르디올.
▲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맨체스터 시티로 향하게 될까.
▲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맨체스터 시티로 향하게 될까.
▲ 요수코 그바르디올이 맨체스터 시티로 향하게 될까.
▲ 요수코 그바르디올이 맨체스터 시티로 향하게 될까.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높은 이적료에도 관심이 끊이질 않았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는 여전히 요수코 그바르디올(21)을 노린다. RB라이프치히는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약 1,319억 원)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2 카타르월드컵 스타다. 그바르디올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주전 센터백으로 맹활약했다. 크로아티아는 월드컵 3위에 오르는 이변을 썼다. 그바르디올은 크로아티아의 전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핵심 중앙 수비수 역할을 다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인정받은 수비수다. 그바르디올은 어린 나이에 2021-22시즌 46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22-23시즌에는 41경기 3골을 올리는 등 라이프치히 주축 센터백임을 입증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몸값을 자랑하는 센터백이다. 라이프치히는 그바르디올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 이상을 원한다. 심지어 최근 재계약까지 체결했다. 주축 중앙 수비수를 쉽사리 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다.

▲ 요슈코 그바르디올
▲ 요슈코 그바르디올
▲ 라이프치히는 그바르디올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 이상을 원한다.
▲ 라이프치히는 그바르디올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 이상을 원한다.

 

와중에 맨시티의 영입 의지는 확고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맨시티는 2022-23시즌 역사를 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연속 제패에 이어 팀 역사 최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차지했다. 맨시티 역사에서 전무후무했던 트레블(프리미어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다음 시즌에도 유럽 정상을 노리는 맨시티는 중앙 수비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리 대상도 떠올랐다. 한때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핵심이었던 에메릭 라포르테(27)는 방출이 유력하다. 복수 현지 매체도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린 라포르테가 맨시티를 떠날 것이라 내다봤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강력히 원하는 선수다. 왼쪽 측면 수비수도 소화 가능한 그바르디올은 매력적인 자원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과르디올라는 그바르디올이 본인의 전술에 완벽히 들어맞는 선수라 평가했다.

▲ 그바르디올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까.
▲ 그바르디올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