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안에 토트넘행 결정 난다…"라이벌 구단보다 연봉도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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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스터시티의 제임스 매디슨(26)이 토트넘으로 이적할까.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해 매디슨의 이적 루머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매디슨이 이르면 이번 주에 레스터시티에서 팀을 옮길 수 있다"라며 "지난 며칠 동안 토트넘의 매디슨 영입에 관한 긍정적인 소식이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이 매디슨을 영입할 강력한 후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매디슨도 토트넘으로 이적을 선호한다고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매디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그는 토트넘행을 더 선호한다"라며 "토트넘은 뉴캐슬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할 의향이 있다"라고 전했다.
2018-19시즌부터 레스터시티에서 뛰고 있는 매디슨은 훌륭한 패스와 킥 능력을 통해 공격을 진두지휘할 수 있는 선수다. 날카로운 패스로 동료를 도와주거나 정확한 킥으로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다.
그는 올 시즌 총 32경기서 10골 9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 성적이 아쉬웠다. 9승 7무 22패로 리그 18위에 그치고 말았다. 강등을 당하면서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면서 레스터시티는 선수단 개편에 나서고 있다. 매디슨도 떠나보내야 하는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과거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안정적인 공격 운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그가 떠난 이후 미드필더 쪽에서 갈증이 있었다. 지오바니 로 셀소는 토트넘에서 아쉬운 경기력을 남긴 채 팀을 떠났고, 탕기 은돔벨레도 토트넘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토트넘이 매디슨을 원하는 이유다.
'스퍼스 웹'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골키퍼 포지션 보강을 이번 여름 목표로 삼았다"라고 언급했다. 매디슨을 영입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매체는 "이번 주 안에 팀을 옮길 수 있다. A매치 경기가 끝난 뒤 입찰을 제안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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