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홈런' 추신수 1타점 2득점 '펄펄'…텍사스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면서 6-4 승리에 앞장섰다.
전날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시즌 타율이 0.213까지 떨어졌던 추신수는 무안타 침묵을 깨면서 시즌 타율을 0,220으로 끌어올렸다.
0-0이던 4회 볼넷을 고른 뒤 애드리안 벨트레의 안타에 선제 득점을 올린 추신수는, 5-4로 앞선 8회 선두 타자로 나서 바뀐 왼손 투수 토니 싱그라니의 6구 바깥쪽 시속 96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앞선 수비에서 팀이 3점 홈런을 맞고 한 점 차로 쫓기던 상황이라 더 값졌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텍사스는 전날 2-8 패배를 설욕했다. 선발투수 콜 해멀스는 6이닝 8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8번째 승리를 얻었고, 이안 데스몬드는 7회 대타로 나와 솔로 홈런을 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