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가는 이강인 '최소 285억원', 마요르카 역대 이적료 2위 임박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강인(22, 마요르카)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합류를 당연하게 보고 있다. 이강인의 협상에 관련한 모든 관계자가 동의했다고 밝힌 로마노는 메디컬 테스트 역시 마쳤다고 전했다. 한술 더떠 계약서에 사인만 남았다고 밝힌 로마노는 파리 생제르맹이 곧 영입할 6명에 이강인을 포함했다.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보여준 역량을 통해 빅클럽으로 향한다.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6골 5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생산했다. 약체나 다름없는 마요르카에서 확실하게 득점 찬스를 만드는 이강인의 장점을 파리 생제르맹이 확인했다. 이강인은 패스, 시야, 드리블 등 경기 내에서 보여주는 능력이 탁월해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주전으로 뛸 것이라는 전망이다.
앞서 스페인 매체 '풋볼 위클리'는 새 시즌 파리 생제르맹의 4-3-3 전술을 예상하며 이강인을 주전 미드필더로 바라봤다. 이강인의 패스를 받아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골로 연결하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인만 남겨뒀다는 점에서 이적료 합의도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올여름 정확한 이적료를 두고 논란이 상당했다. 스페인 언론도 1,700만 유로(약 241억 원)에서 2,500만 유로(약 355억 원)까지 다양하게 주장했다. 결과적으로 이강인의 방출 조항 금액은 활약도에 따라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최대치가 2,500만 유로로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을 영입하는데 있어 2,500만 유로까지 쓸 생각은 없었다. 협상 초기 2,000만 유로(약 285억 원)를 제시했고 마요르카가 거절했었다. 이후 짧은 시간 안에 서명만 남겨뒀다고 한 만큼 2,200만 유로(약 313억 원) 선에서 양 구단이 합의했다는 분석이 따른다.
이럴 경우 이강인은 마요르카에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안기게 된다. 마요르카의 이적료 수입 1위는 사무엘 에투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당시 2,700만 유로(약 384억 원)였다. 이강인의 최소 2,000만 유로로 가늠하는 이적료는 에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 주인공이 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