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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늦둥이 아빠 된 로버트 드 니로, 19세 손자 잃었다 '사망 비보'

작성일: 2023.07.04 09: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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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드 니로. ⓒ게티이미지
▲ 로버트 드 니로.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팔순 직전에 '늦둥이 아빠'가 된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손자를 잃었다.

3일(현지시간) 피플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로버트 드 니로의 19세 손자 레안드로 드 니로 로드리게스가 숨진 채 발견됐다.

로버트 드 니로의 딸이자 그의 모친 드레나 드 니로는 "사랑하는 아들 레오와 작별하게 돼 헤아릴 수 없는 충격과 슬픔을 안고 있다"라고 SNS를 통해 아들의 사망을 알렸다.

또한 "내 아름답고 달콤한 천사. 뱃속에서 너를 느낀 순간부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했다. 너 없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지만, 네가 엄마로서 내가 느끼게 해준 사랑과 빛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아들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로버트 드 니로 역시 대변인을 통해 "사랑하는 손자 레오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며 "모두의 깊은 애도에 감사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로버트 드 니로는 지난 4월 41살 연하 여자 친구 티파니 첸과 사이에서 늦둥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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