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판 다이크인데 이적료가 단 '567억'…이 선수가 뮌헨 대신 토트넘 원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볼프스부르크의 미키 판더펜(22)이 토트넘으로 향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키 크고 빠른 22살의 판더펜이 3,430만 파운드(약 567억 원)로 평가받는다. 그는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와 비교되고,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이상적인 영입이 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오랫동안 왼쪽의 중앙 수비수를 찾았다. 지난 시즌 볼프스부르크에서 활약한 판더펜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판더펜은 최근 21세 이하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주장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볼프스부르크는 판더펜의 이적료로 3,430만 파운드를 원한다. 개인 조건은 합의했지만 토트넘의 입찰이 없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적 협상 과정은 순조로워 보인다. 그는 "토트넘이 판더펜 영입을 위해 구두 영입 제안을 제출했다. 볼프스부르크와 협상을 진행 중이고, 아직 계약이 완료되지 않았다"라며 "개인 조건에 대한 문제는 없다. 양측이 세부 사항에 근접한 상태다"라고 언급했다.
지난 2021-22시즌부터 볼프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판더펜은 뛰어난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소유한 센터백이다. 어마어마한 스피드로 팀 내 최고 주력을 자랑한다.
수비 시 빠른 발과 피지컬과 상대에게 쉽게 공간을 내주지 않고, 수비를 읽는 이해도도 뛰어나다. 후방 빌드업을 통해 동료에게 찔러주는 패스도 안정적이다. 네덜란드 국적인 판 다이크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제2의 판 다이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희소성 있는 왼발잡이 센터백이기도 하다. 중앙 수비수뿐만 아니라 왼쪽 측면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능력도 갖췄다.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의 관심도 받았지만 그는 토트넘행을 선호한다. 보도에 따르면 2028년 여름까지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판더펜의 합류는 토트넘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데일리 메일'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왼쪽을 볼 수 있는 중앙 수비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라며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평가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