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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닮았네" 최수종♥하희라 子 최민서, 마을 사랑 독차지('세컨하우스2')

작성일: 2023.07.07 10:0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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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하우스2'. 출처| '세컨하우스2' 방송화면 캡처
▲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하우스2'. 출처| '세컨하우스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세컨 하우스2'에서 하희라 최수종의 아들 최민서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6회에는 수라부부의 아들 최민서가 마을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3.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안방극장에 보는 즐거움을 안겼다. 특히 최수종과 최민서가 난방 파이프를 작업하며 자존심 대결을 펼치는 장면은 5.2%까지 치솟으며 재미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데크 기초를 만들기 위해 빈 공간에 콘크리트를 채우는 작업을 진행했다. 하희라는 작업 도중 끙끙 앓으며 힘겨워했고, 콘크리트에 발이 빠지기까지 했다. 최수종은 그런 하희라를 보면서 "그냥 감독하세요"라며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이어 수라부부의 아들 최민서가 두 사람을 돕겠다며 진안을 찾았다. 최수종은 하희라가 최민서를 알뜰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고는 질투심을 폭발시켰다.

또한 최수종과 하희라는 이날 평소 잘 챙겨주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떡을 준비했다. 마을 주민들은 최민서의 훈훈한 외모와 예의 갖춘 모습을 보고 "아들만 바라봐도 배부르네"라고 감탄했다. 하희라는 아들의 외모 칭찬에 "사실 아빠 닮은지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보면 다 아빠 닯았다고 한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작업이 시작되자 최수종과 하희라, 최민서의 시너지가 극대화됐다. 덧지붕을 올리기 위한 기초작업을 하게 된 최민서는 공사에 집중해 온힘을 쏟아냈고 "혼자 어떻게 하셨어요"라고 아빠의 노고를 깨닫기도 했다. 이에 최수종은 "최민서 씨가 생각보다 일을 잘하는데?"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작업이 한창이던 그때 최수종은 신발 밑창이 다 떨어져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때 하희라가 신발을 들고 나타나는 등 적재적소에 필요한 것들을 도와주며 완벽한 가족의 합을 보여줬다.

최수종은 난방 파이프를 고정하는 작업에서 최민서가 헤매자 일타강사로 변신, 그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폭풍 리액션으로 최민서를 제대로 조련했다. 또한 두 사람은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으로 작업을 척척 해내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그것도 잠시 최수종은 아들 최민서를 도발하며 "힘들죠, 솔직히 이야기 해봐요?"라고 은근한 기 싸움을 시작했다. 이에 최민서도 지지 않고 한치의 양보도 없는 부자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세컨 하우스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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