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이적료 또 경신할까…핵심 중원 이적료 최소 ‘1억 파운드’ 원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이번에도 막대한 이적료가 예상된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7일(한국시간) “첼시는 중앙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21) 영입을 원한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이적료로 최소 1억 파운드(약 1,666억 원)를 원한다. 그를 저렴한 가격에 매각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선임과 함께 2023-24시즌 반등을 꿈꾼다. 지난 시즌 토드 보엘리 신임 회장이 부임했던 첼시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다. 투자에 비해 결과는 형편없었다. 두 번의 이적시장에서 6억 파운드(약 1조 원)를 지출하고도 프리미어리그를 12위로 마무리했다.
주요 선수 영입에 막대한 이적료를 들었다. 벤피카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22)의 이적료는 1억 700만 파운드(약 1,782억 원)로 알려졌다.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 이밖에도 미하일로 무드리크(21), 라힘 스털링(28), 마크 쿠쿠렐라(24) 등을 데려오는 데 이적 자금을 쏟아부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대대적인 팀 개편이 진행 중이다. 선수단 정리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카이 하베르츠(아스널), 마테오 코바치치(맨체스터 시티), 은골로 캉테(알 이티하드), 칼리두 쿨리발리(알 힐랄), 에두아르 멘디(알 아흘리) 등을 매각하며 이적 자금을 마련했다. 베테랑 수비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보냈다.
중원에 힘을 더하려 한다. 첼시는 겨울 이적시장부터 아스널이 눈독 들인 카이세도를 노린다. 아스널은 카이세도 영입을 위해 브라이튼에 7,000만 파운드까지 제시했지만, 끝내 거절당하며 제안을 철회했다. 대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핵심 데클란 라이스(24) 영입을 눈앞에 둔 상황이다.
브라이튼은 첼시의 구애에 쉽사리 응하지 않을 듯하다. 이미 아스널의 천문학적인 이적료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심지어 카이세도는 브라이튼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텔레그래프’는 카이세도 이적료로 최소 1억 파운드가 필요할 것이라 예측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