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전국종별육상 女 400m 우승…"55초대 진입 목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김서윤(창원시청)이 제52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여자 400m 부문 정상에 올랐다.
김서윤은 10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400m 결선에서 56초84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김서윤에게 0.01초 차 뒤진 김지은(전북개발공사)이 2위, 56초96을 챙긴 이아영(광양시청)이 3위를 차지했다.
김서윤은 “100m와 200m에 집중하느라 400m 연습이 충분치 못했는데 우승해 무척 기쁘다”면서 “올해 55초대 진입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남자 일반부 400m 결선에선 최기만(부산은행)이 47초95로 시상대 맨 위 칸에 발을 디뎠다. 2위는 48초54의 최민기(과천시청) 3위는 48초69 만에 결승선을 밟은 서재영(과천시청)이 이름을 올렸다.
최기만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비가 내리는 날씨 탓에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저조했지만 스타트부터 끝까지 밀고 나가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45초대까지 기록 단축이 목표다. 내년엔 한국기록(45초37) 경신에 도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는 유정미(안동시청)가 6m04를 뛰어 정상에 올랐다. 유정미는 세단뛰기 우승에 이어 멀리뛰기까지 석권,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시훈(금오고)은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17m45를 던져 우승했다. 남고부 한국 기록 보유자인 그는 지난 5월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올해 전국대회 2관왕에 올랐다.
2위는 17m35를 던진 오예찬(서울체고) 3위는 15m86의 전혜성(평촌경영고)이 각각 차지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