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토트넘 부임' 포스테코글루의 바람..."케인 잔류 위해 대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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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승하, 장하준 기자]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해리 케인의 이적설에 대해 감독이 직접 입을 열였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새로 부임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굴리엘모 비카리오와 제임스 매디슨 등 본격적인 영입을 시작하며 더 나은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는데요.
하지만 부임과 동시에 명실상부한 에이스 케인이 떠날 위기를 맞았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두번째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공격수이자, 리그 득점왕만 3번을 차지한 케인. 게다가 팀이 힘겨웠던 지난 시즌, 혼자 리그에서만 30골을 넣으며 제 역할을 했는데요.
당연히 케인과 결별을 원하지 않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공식 인터뷰를 통해 이적설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Q. 해리 케인 잔류를 위해 설득할 것인지?
해리 케인은 축구 클럽의 역사에 자리를 잡고 있죠. 케인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입니다. 알다시피 저는 케인이 우리 계획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조만간 케인과 토트넘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해 대화를 하겠습니다. 또한 케인에게 제 계획을 제시할 거고 토트넘의 성공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그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케인. 과연 올여름 잔류와 이적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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