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빨리 줘… 뮌헨 '3번+MIN JAE' 김민재 유니폼 돌고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26, 나폴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오피셜만 남았다. 모든 팬이 '옷피셜'을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인터넷상에서 김민재 마킹 유니폼이 돌고 있다.
축구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김민재 마킹 유니폼이 돌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로 추정되는 가운데 'MIN JAE'에 등 번호 3번이 눈길을 끌었다. 진위여부는 불확실하지만,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오피셜 발표만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일각에서는 합성이라며 공식 홈페이지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유를 막론하고 김민재는 한국을 넘어 유럽에서도 관심이다. 2022-23시즌 나폴리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한 뒤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내 빅클럽과 연결됐다. 초반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했지만,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한국에 입국하자 바이에른 뮌헨이 급물살을 탔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에게 강한 러브콜을 보냈고, 바이아웃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논산에서 3주동안 군사훈련이 끝나자마자 한국에 스태프를 파견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공식발표만 남은 걸 알리는 'HERE WE GO'를 띄워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확정을 알렸다.
모든 정황은 끝났지만, 공식발표는 아직이다. 김민재는 기초군사훈련이 끝나고 독일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함께할 거로 예상됐지만 좀 더 휴식을 취하는 모양새다. 현지에서는 수일 안에 김민재 영입 발표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해 나폴리와 3+2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바이아웃 5000만 유로(약 711억 원)를 삽입했다. 올해 7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시적으로 발동되는 조항인데, 곧 시기가 끝날 전망이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바이아웃을 지불해 모든 협상을 종료하려고 한다.
공식발표는 없었지만, 나폴리 프리시즌 스쿼드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빅터 오시멘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A매치 이후 조금 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나폴리에 합류하지만, 김민재의 이름은 없었다. 프리시즌 명단에도 빠진 만큼,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행은 시간 문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