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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황선홍호, 항저우 AG 조별리그 편성 ‘확정’…바레인-태국-쿠웨이트와 E조

작성일: 2023.07.27 17:20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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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 감독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 감독 ⓒ대한축구협회
▲ 인터뷰하는 황선홍 감독. ⓒ대한축구협회
▲ 인터뷰하는 황선홍 감독.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U-24) 대표팀의 아시안 게임 조별리그 상대가 확정됐다.

중국 항저우에서 27일(한국시간)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 추첨 결과가 발표됐다. 황선홍호는 바레인, 태국, 쿠웨이트와 E조에서 만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에는 24개국이 참가한다. 4개국씩 6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국은 지난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3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을 정조준한다.

황선홍호는 지난 25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팀 K리그에 합류한 선수들을 제외한 국내파 14인이 모였다.

선수들의 병역 문제가 걸린 만큼 축구팬들의 대회를 향한 시선도 뜨겁다. A대표팀 현재이자 미래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의 합류 여부는 초미의 관심사다. 황선홍 감독 “파리 생제르망과 긍정적으로 소통 중이다. 차출 여부는 조금 기다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 이강인 ⓒ곽혜미 기자
▲ 이강인 ⓒ곽혜미 기자
▲ 클린스만호 주전 우측 풀백을 두고 경쟁하는 설영우가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
▲ 클린스만호 주전 우측 풀백을 두고 경쟁하는 설영우가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
▲ 인터뷰하는 박진섭. 첫 국가대표 소집이다. ⓒ대한축구협회
▲ 인터뷰하는 박진섭. 첫 국가대표 소집이다. ⓒ대한축구협회

최근 프리시즌 경기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던 이강인이다. 부상 상황에 대해 황선홍 감독은 “최장 보름 정도 회복이 필요하다더라.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조심해야 할 필요는 있다”라고 설명했다.

대회 시작 전 변수가 생겼다. 음주 운전 전력이 있었던 이상민(성남FC)은 아시안게임 최초 명단에 들었다. 뒤늦게 규정을 확인한 KFA는 이상민의 차출을 취소했다.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황선홍 감독은 “협회에서도 전력 누수가 없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다만 아직 정해진 것이 없어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다.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려줬으면 하다”라고 말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올해로 미루어졌다. 때문에 출전 선수 나이 제한이 U-24(1999년생)로 상향됐다. 최종 엔트리는 골키퍼 3명을 포함한 22명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보다 2명 늘었다.

※ 조 추첨 결과

A조: 중국, 방글라데시, 미얀마, 인도

B조: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몽골

C조: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홍콩, 아프가니스탄

D조: 일본, 팔레스타인, 카타르

E조: 한국, 바레인, 태국, 쿠웨이트

F조: 북한,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대만

▲ 황선홍 감독은 엄원상, 송민규, 고영준 등 K리그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보였다고 한다.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 감독은 엄원상, 송민규, 고영준 등 K리그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보였다고 한다.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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