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와 '막강 3선' 구축...파비뉴 사우디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수비형 미드필더 파비뉴(29, 브라질)가 5년간 머문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했다.
사우디 알이티하드는 1일(한국 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파비뉴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656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비뉴는 자신의 SNS에 "리버풀에서 보낸 5년간 선수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많은 성장을 이뤘다"며 그간 성원해 준 레즈 팬들을 향해 작별 인사를 건넸다.
리버풀은 올여름에만 핵심 자원 셋을 연이어 사우디로 떠나보냈다.
지난달 27일 '캡틴' 조던 헨더슨이 알에티파크로 이적했고 계약 기간이 만료된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알아흘리와 3년 계약을 체결해 팀을 떠났다.
파비뉴가 합류한 알이티하드는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인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 첼시 출신의 세계적인 중앙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등을 이번 여름 영입해 전력을 크게 살찌웠다. 수비형 미드필더 파비뉴와 캉테가 구축할 강력한 '허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키 188㎝의 장신 수비형 미드필더인 파비뉴는 2018년 여름 리버풀에 입단,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크게 한몫했다.
2021-22시즌에는 리버풀이 리그컵,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을 싹쓸이하는 데도 일조했다. 리버풀에서 5시즌간 공식전 219경기 11골을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