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다이어 그만' 센터백 왔다! 반 더 벤, 2029년까지 6년 계약…등번호 37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불안한 수비를 해결할 특급 센터백이 합류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볼프스부르크의 수비수 미키 반 더 벤(22)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까지인 6년으로 등번호는 37번을 배정받았다.
네덜란드 태생의 반 더 벤은 제2의 버질 반 다이크로 불리는 수비수다. 193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이 우수하고 운동 능력도 빼어나다는 평이다. 2021년 볼프스부크르에 입단하며 빅리그를 경험한 반 더 벤은 최근까지 41경기에 나서 1골 3도움을 올렸다.
반 더 벤은 네덜란드에서도 기대하는 수비수다. 올해 초 네덜란드 21세 이하(U-21) 대표팀에 발탁돼 유럽축구연맹(UEFA) 선수권대회를 소화했다. 아직 A매치 출전 기록은 없지만 네덜란드 A대표팀에는 선발된 적이 있다.
토트넘은 반 더 벤을 통해 최후방 강화에 성공했다. 늘 수비 불안에 시달렸던 토트넘은 올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로 부임해 포백으로 전술을 바꾸고 있다. 그러나 크리스티안 로메로 외에는 믿을만한 센터백이 없는 상황. 이전에 수비를 책임지던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등은 경쟁력을 많이 잃은 상태다.
새로운 수비 가세 없이 진행한 올여름 프리시즌에서도 토트넘은 3경기 동안 5골을 허용하며 여전한 약점으로 남았다. 2023-24시즌 개막을 불과 닷새 앞두고 반 더 벤을 확보하면서 한시름 놓게 됐다.
토트넘은 구체적인 이적료를 밝히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은 옵션 포함 최대 5,000만 유로(약 721억 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얼마나 반 더 벤을 원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