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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뮌헨 이겼다, "케인 잔류 가닥" (디애슬래틱)

작성일: 2023.08.09 05:29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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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의 마음이 토트넘 잔류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 해리 케인의 마음이 토트넘 잔류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 해리 케인의 마음이 토트넘 잔류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 해리 케인의 마음이 토트넘 잔류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 해리 케인의 마음이 토트넘 잔류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 해리 케인의 마음이 토트넘 잔류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이 유력했던 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할 전망이다.

영국 디애슬래틱은 8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이 여전히 케인 평가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케인은 토트넘 잔류로 기울고 있다"고 전했다.

디애슬래틱은 7일 보도에서 "토트넘이 6월과 7월에 이어 케인을 영입하겠다는 바이에른 뮌헨의 3번째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고 알렸다.

양측은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저녁 이적 협상을 이어갔지만, 이적료에 대한 차이를 좁하지 못했다.

▲ 해리 케인은 토트넘에 남는다면 손흥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합작골 기록을 이어갈 수 있다.
▲ 해리 케인은 토트넘에 남는다면 손흥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합작골 기록을 이어갈 수 있다.
▲ 해리 케인은 토트넘에 남는다면 손흥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합작골 기록을 이어갈 수 있다.
▲ 해리 케인은 토트넘에 남는다면 손흥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합작골 기록을 이어갈 수 있다.
▲ 해리 케인은 토트넘에 남는다면 손흥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합작골 기록을 이어갈 수 있다.
▲ 해리 케인은 토트넘에 남는다면 손흥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합작골 기록을 이어갈 수 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최종 이적 제안'이라며 86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고수하고 있는 1억2000만 파운드보다 다소 차이가 있는 액수다.

실질적인 문제는 이적료 총액이 아닌 보장 금액에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보장 금액은 8600만 파운드 중 7300만 파운드. 소식통은 "케인의 가치에 비해 너무 부족한 것으로 토트넘은 간주하고 있다"고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케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케인은 시즌이 시작한다면 토트넘에 남겠다는 계획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와 DFB 포칼에 이어 챔피언스리그까지 트레블을 노리고 있다. 측면 수비수 하파엘 게헤이우와 미드필더 콘라드 라이머를 동시에 영입했고, 지난 시즌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한 김민재까지 품었다. 케인을 데려와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트레블에 도전하겠다는 것이 남은 이적시장 계획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회장인 허버트 하이너는 "분데스리가엔 세계적인 스타가 많지 않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러한 스타들이 팀과 리그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케인은 분명 매력적인 선수이며 영국 대표팀 주장이다. 우리뿐만 아니라 분데스리가에도 좋을 것"이라고 영입을 공개 선언한 바 있다.

▲ 지난 6일(한국시간)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경기가 끝나고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인사하는 해리 케인.
▲ 지난 6일(한국시간)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경기가 끝나고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인사하는 해리 케인.
▲ 지난 6일(한국시간)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경기가 끝나고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인사하는 해리 케인.
▲ 지난 6일(한국시간)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경기가 끝나고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인사하는 해리 케인.
▲ 지난 6일(한국시간)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경기가 끝나고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인사하는 해리 케인.
▲ 지난 6일(한국시간)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경기가 끝나고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인사하는 해리 케인.
▲ 지난 6일(한국시간)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경기가 끝나고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인사하는 해리 케인.
▲ 지난 6일(한국시간)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경기가 끝나고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인사하는 해리 케인.

 

그러나 데일리미러는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데드라인을 다가오는 일요일(현지시간)로 정했다. 그렇지 않으면 올해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라고 했다. 토트넘은 오는 13일 브렌트포드와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앞서 스카이스포츠는 "케인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에 존중을 보이기 위해 개막전이 열리기 전까지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잔류를 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 유스 팀에서 기량을 쌓았던 케인은 2009년 토트넘과 프로 계약을 맺었다. 레이튼 오리엔트, 밀월, 노리치시티, 레스터시티 등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2013-14시즌 토트넘으로 돌아온 이후엔 줄곧 토트넘에서만 뛰고 있다. 토트넘에서만 435경기에 출전한 만큼 은퇴한다면 구단 전설로 남을 것이 확실시된다. 하지만 현재로선 잔류하더라도 재계약 대신 2023-24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면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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