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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으로 마음 기울었는데…팀버 부상 메우려는 아스널 등장, 흥미로운 눈치 싸움

작성일: 2023.08.26 06: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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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덴마크 출신으로 FC코펜하겐을 거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을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아스널이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 대상으로 찍은 중앙 수비수를 유혹하는 모양이다. 

영국 라디오 기반 매체 '토크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여름 이적 시장 막판 선수 한 명을 영입하려고 한다. 그 주인공은 빅터 넬손(갈라타사라이)이다. 공교롭게도 토트넘이 보는 자원이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아약스에서 율리엔 팀버를 영입해 수비를 보강했다. 프리 시즌 동안 충분히 기회를 얻으며 적응했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실드에서도 선발로 나서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리그 개막전 후반 5분 무릎 부상을 당했고 도미야스 다케히로로 교체됐다. 검진 결과 무려 6개월 결장 진단을 받았다. 내년 1월, 늦어도 2개월에나 복귀 가능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 입장에서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됐다. 

다양한 수비수를 살피는 상황에서 넬이 눈에 들어왔다. 덴마크 국가대표인 넬손은 갈라타사라이와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었다. 바이아웃은 2,200만 파운드(366억 원)로 비교적 저렴하다. 재정적으로 아스널이 쓰지 못하는 금액은 아니다. 

넬손은 2021년 여름 FC코펜하겐을 떠나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었다. 워낙 팀에서 신뢰가 굳건해 페네르바체에서 뛰었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상으로 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예선과 플레이오프, 유로파리그(UEL) 본선 등 대부분의 대회 선발 풀타임이 기본이었다. 

185cm의 신장인 넬손은 공간 장악력과 수비 조율 능력이 뛰어난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리그와 유럽클럽대항전을 병행하는 리듬에 익숙하니 아스널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갈라타사라이 중앙 수비수 빅터 넬손

 

물론 경쟁은 필수다. 토트넘의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라 그렇다. 토트넘은 다빈손 산체스와 에릭 다이어를 어떻게든 이적 시장 마감 전까지 내보내려 애쓰고 있다. 영입생 미키 판 더 펜이 개막 2경기에서 예상 이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한숨 돌리기는 했지만, 전술적 다양성과 장기 레이스를 고려하면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토트넘의 이적 제안이 확실하다면 런던으로 가겠다는 것이 넬손의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갈라타사라이도 어느 정도는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한다. 

물론 아스널이 UCL에 나가는 반면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사실상 올 시즌을 점진적 리빌딩으로 보고 있다. 넬손이 유럽 야망과 리그 우승을 동시에 원한다면 아스널로 꺾을 가능성도 있다.

아스널은 선수층이 좋은 편이다.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등이 있고 도미야스도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이 있다. 벤 화이트도 있다. 그래도 불안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스널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토트넘의 전략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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