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타박상에 날아간 노히터 투구…류현진, 클리블랜드 상대 3승 도전 나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전에 선발 출격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이 경기는 27일(일) 새벽 4시 7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채널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지난해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고 긴 재활의 터널을 지나온 류현진. 적지 않은 나이 탓에 재기가 어려울 것이란 시선도 있었지만, 류현진은 완벽하게 부활했다. 환상적인 제구력을 뽐내며 상대 타선을 농락했다.
류현진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이미 올해도 류현진은 클리블랜드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지난 8일 클리블랜드전에서 류현진은 4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를 기록.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다만 무릎에 강습 타구를 맞고 마운드에서 일찍 내려가면서 승리를 수확하지는 못했다.
류현진의 선발 맞대결 상대는 왼손 신인 투수 로건 앨런이다.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로건은 19경기 선발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 토론토전에서는 5이닝 4피안타 1실점 3탈삼진을 기록. 패전의 멍에를 썼다.
클리블랜드는 25일 기준 올 시즌 팀 홈런(93개)로 아메리칸리그 15개 팀 중 최하위이고, 장타율(0.377)도 14위에 랭크되어 있어, ‘제구 마스터’ 류현진의 ‘시즌 3승’ 달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한편 ‘돌아온 몬스터’ 류현진, 김하성 등 코리안리거 출전 경기를 비롯해 2023 MLB 정규시즌 주요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스포티비 온(SPOTV ON) 채널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