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1호골+선제 득점’ 마인츠, ‘10명+극장 동점골’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시즌 첫 승 실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선제골과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이기지 못했다.
마인츠는 2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MEWA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겼다.
홈팀 마인츠에게 진한 아쉬움이 남을 결과였다. 마인츠는 이재성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 시간 프랑크푸르트에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날 결과로 마인츠는 2경기 1무 1패 승점 1을 기록했다. 프랑크푸르트는 1승 1무 승점 4를 올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은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넬슨 바이퍼, 안톤 슈타흐와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다. 필립 음웨네, 도미니크 코어, 레안드로 바레이로, 앙토니 카치가 중원을 구성했다. 막심 라이치, 세프 판 덴 페르흐, 에디밀송 페르난데스가 스리백을 맡았다. 골문은 로빈 젠트너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프랑크푸르트는 랜달 콜로 무아니, 마리오 괴체, 로빈 코흐, 케빈 트랍 등 베스트 11을 가동했다.
경기 초반부터 기회를 맞을 뻔했다. 마인츠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판정이 번복됐다.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재성이 25분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골키퍼가 동료 수비수와 충돌하며 공을 놓쳤다. 이재성의 시즌 1호골이다. 마인츠는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프랑크푸르트에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전은 마인츠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경기는 마인츠의 흐름이었다.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프랑크푸르트를 공략했다. 좀처럼 득점이 터지질 않았다. 프랑크푸르트가 잘 버텼다.
프랑크푸르트도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9분 콜로 무아니가 헤더 슈팅으로 마인츠 골문을 노렸다. 공은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이후 마인츠는 프랑크푸르트의 슈팅을 육탄 방어로 막아냈다.
경기 첫 레드카드가 나왔다. 안스가르 크나우프가 16분 경고 누적으로 물러났다. 마인츠가 수적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마인츠의 후반 막바지 집중력이 흔들렸다. 후반 추가 시간 2분 오마르 마르무쉬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마인츠는 끝내 시즌 첫 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는 1-1로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유럽 데뷔전서 데뷔골' 미쳤다, 韓 스트라이커…독일로 간 이호재, 16분 만에 대포알 슈팅 1호골 → 평점 7.5 팀 1위
2026-08-08
-
韓 축구 경사! 김민재, 수비 지표 1위 찍었다…2999명 제치고 유럽 1부리그 '인터셉트 왕' 등극→애스턴 빌라전 결승골까지 '겹경사'
2026-08-08
-
'韓 대형 수비수' 김민재, 끝내 못 박았다...끊임없는 이적설에 "바이에른 뮌헨 남을 것" 직접 매듭
2026-08-04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