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윌리엄스 또 라인업 빠진다…“최소한 훈련 때는 좋아야 할텐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최소한 타격 훈련에서는 좋아야 할텐데…”
한화 외국인 타자 닉 윌리엄스가 1일 LG 트윈스와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최원호 감독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타격 훈련에서도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최소한 훈련 때는 좋아야 할텐데…"라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8월까지 36경기에서 타율 0.222에 그치고 있다. 마지막 출전이 8월 26일 KIA전이었다.
#1일 잠실 LG전 선발 라인업
정은원(2루수)-이도윤(유격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김태연(지명타자)-장진혁(중견수)-이진영(우익수)-최재훈(포수)-유로결(좌익수), 펠릭스 페냐
#1일 확대 엔트리 등록
투수 김기중, 포수 허관회, 내야수 김건 정은원, 외야수 이원석
-연패 중인데 분위기 반전을 위해 선수들과 나눈 얘기가 있다면.
"타격과 수비 가운데 더 잘할 수 있는 쪽에 집중하자고 했다. 타격은 잘하려고 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분야가 아니다. 못 치고 싶어서 못 치는 선수는 없다. 대신 수비는 의식하면 잘할 수 있다. 수비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어제(8월 31일 롯데전) 채은성 실책이 실점으로 이어졌다.
"수비에서 실수가 나오면 아쉽기는 하다. 내가 1루에 세웠으니 내 잘못이다. 그런데 우리 구성에서 1루 수비 능력이 가장좋은 선수가 채은성이다. 수비 능력이 떨어지는 선수라면 지명타자로 많이 내보냈을 거다."
-문동주의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 다가왔는데(9월 3일 LG전).
"아직 따로 얘기한 건 없다. 마지막 등판 마치고 나면 내려갈 때 얘기할 것 같다. 퓨처스 팀에서 준비 잘 해서 아시안게임좋은 컨디션으로 나가길 바란다 그정도 얘기를 하지 않을까."
"내려간 뒤에는 우선 회복훈련하고, 아시안게임을 준비한다. (로테이션을 지키다 나가는 것과 휴식을 취하는 것)둘 다 장단점이 있다. 쉬고 가면 한국시리즈 나가는 경우와 비슷한 일정이다. 보통 한국시리즈 직행 팀이 3주 정도 일정이 비는데, (문)동주는 4주 정도 쉴 것 같다. 컨디션은 대표팀 투수 중에 제일 좋을 거다."
-문동주는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예비 명단에도 들어갔다.
"나가게 되면 또 준비를 해야하니 구단에서 고민을 해볼 거다. 시즌 뒤에 열리는 국제대회는 그런 점이 고민거리다. 국제대회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국제 경쟁력을 키우고 야구 인기를 높이고 하는 점들도 고려해야 하는데 투수들은 너무많이 던지게 될 수도 있다.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한다. 우선 KBO의 결정을 기다려봐야 한다."
-정은원은 컨디션이 올라왔는지.
"좋아졌다는 보고가 있어서 1번타자 2루수로 내보낸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LG 울고 싶은데 뺨까지 맞네…전반기 에이스는 사라지고, 41일 만에 연승 실패에 4위 추락 위기까지
2026-08-13
-
허인서 연장 10회 결승타 폭발…한화 끝내기 패배 위기서 기사회생, 가을야구 포기는 없다 [잠실 게임노트]
2026-08-12
-
이숭용 마음 홀딱 사로잡은 1R 특급유망주 "김민준 새로운 활력소, 벌써 다음 등판 기대돼"
2026-08-12
-
후라도, 후라도는 어디에 있는가… 삼성 위기 가속화? 15만 달러 헐값에 온 이유가 있었나
2026-08-12
-
韓 역대 10번째 위업! SSG 특급유망주 승승승 질주…롯데 9년 연속 PS 실패 아른거린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2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