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넥스트 걸그룹' 아일릿, 데뷔 시동 "늘 꿈꿔왔던 일 실현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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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이브 넥스트 걸그룹' 아일릿이 데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아일릿은 1일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알유넥스트?'를 통해 빌리프랩의 새로운 걸그룹으로 선발됐다. 윤아, 민주, 모카, 영서, 원희, 이로하가 데뷔조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들이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윤아는 "끝까지 누가 데뷔할지 몰라 한 명 한 명 호명될 때마다 정말 가슴을 졸였다. 기적처럼 마지막에 내 이름이 불려서 벅찬 감정이 배로 밀려 왔다. 연습생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열심히 데뷔를 준비하고, 데뷔 후에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민주와 모카는 각각 "데뷔를 향한 꿈이 간절했던 만큼 아일릿 멤버가 될 수 있게 뽑아 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실력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오랫동안 이루고 싶었던 꿈이 현실이 돼 기분 좋다. 지금까지 '알유넥스트?'에서 배웠던 것 들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 제 힘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영서는 "늘 꿈꿔 왔던 일이 실현돼 행복하고, 감격스럽다. 긴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는데,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떨림과 설렘이 크다.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원희는 "최종 멤버에 들기 힘들겠다 싶었는데 내 이름이 불려서 깜짝 놀랐고, 실감이 나지 않았다. 연습생 생활이 길지는 않지만, 다른 멤버들 못지않게 멋있는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이로하는 "'알유넥스트?'를 하면서 즐거움, 설렘, 불안함, 걱정이 늘 섞여 있었는데, 데뷔 멤버 발표에 내 이름이 불려서 놀랐다. 응원해 주신 팬분들과 가족들에게 많이 감사하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멋있는 아이돌이 돼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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