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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빅클럽행 제동…"브라이튼 재계약 자신"

작성일: 2023.09.10 18:5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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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페루와 친선경기에 출전한 미토마 카오루.
▲ 지난 6월 페루와 친선경기에 출전한 미토마 카오루.
▲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한 미토마 카오루.
▲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한 미토마 카오루.
▲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한 미토마 카오루.
▲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한 미토마 카오루.
▲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한 미토마 카오루.
▲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한 미토마 카오루.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주축 선수들을 빅클럽으로 떠나보낸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이 미토마 카오루(26)와 재계약을 추진한다. 10일(한국시간) 영국 90MIN은 브라이튼이 미토마와 재계약을 자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브라이튼은 올해가 끝나기 전 미토마와 계약 연장을 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브라이튼은 지난 1월 처음으로 미토나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으며, 현재는 합의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 소속이었던 미토마는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으로 2021년 8월 300만 유로 이적료에 브라이튼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해엔 취업 비자가 나오지 않아 벨기에로 임대된 뒤, 지난 시즌 돌아와 브라이튼 소속으로 본격적인 첫 시즌을 보냈다. 화려한 개인기와 저돌적인 드리블과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들을 무너뜨리며 브라이튼 공격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 컵 대회를 포함해 41경기에 출전해 10골 8도움을 기록하며 브라이튼과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 미토마 카오루의 화려한 드리블은 프리미어리그 볼거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미토마 카오루의 화려한 드리블은 프리미어리그 볼거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미토마 카오루의 화려한 드리블은 프리미어리그 볼거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미토마 카오루의 화려한 드리블은 프리미어리그 볼거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미토마 카오루의 화려한 드리블은 프리미어리그 볼거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미토마 카오루의 화려한 드리블은 프리미어리그 볼거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미토마 카오루의 화려한 드리블은 프리미어리그 볼거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미토마 카오루의 화려한 드리블은 프리미어리그 볼거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에 미토마는 빅클럽들의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이 미토마에게 관심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을 시작으로 지난 시즌 트레블 팀 맨체스터시티도 미토마에게 러브콜을 보낸 팀으로 거론됐다.

90MIN에 따르면 두 팀뿐만 아니라 리버풀, 바르셀로나, 나폴리 등도 미토마를 노리고 있다.

브라이튼과 미토마의 계약 기간이 오는 2025년까지라는 점도 미토마의 빅클럽 입성 가능성을 키운다. 반대로 브라이튼은 미토마와 계약 기간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폴 바버 브라이튼 CEO는 올해 초 미토마에 대한 다른 구단들의 관심에 대해 "미토마는 분명히 다음 이적 시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선수"라며 "우린 거기에 준비가 되어 있고, 이해한다. 다만 시즌 후반기에 멋진 시간을 보내기를 바랄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재정적인 관점으로 생존을 위해 선수를 팔아야 하는 팀이 아리나는 사실을 보면 정말 운이 좋다"며 미토마를 지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토마 카오루
▲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토마 카오루
▲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토마 카오루
▲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토마 카오루

미토마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모이세스 카이세도(첼시), 벤 화이트, 레안드로 트로사드(이상 아스날)와 함께 브라이튼이 지난 몇 년 동안 발굴한 많은 보석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미토마를 제외한 나머지 네 선수는 모두 브라이튼을 떠나 빅클럽 유니폼을 입었다. 이 가운데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을 위해 브라이튼에 지불한 이적료는 1억1500만 파운드(약 1950억 원)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이끄는 브라이튼은 핵심 선수들의 유출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개막 4경기에서 3승 1무로 선전하고 있다. 미토마는 4경기 1골 3도움으로 공격수 에반 퍼거슨(4경기 4골)과 함께 이번 시즌 돌풍 또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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