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와 덕담 주고받는 토트넘 수비수…“세계 최고 센터백”-“평생 함께할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역대 최고의 선수가 인정한 센터백이다. 리오넬 메시(36)의 극찬에 크리스티안 로메로(25)가 감동받았다.
메시는 지난 8일 에콰도르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중앙 수비수 로메로를 극찬했다. 그는 “내겐 로메로가 현 세계 최고 수비수다.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였다”라고 칭찬했다.
에콰도르전에서 니콜라스 오타멘디(35, 벤피카)와 센터백 듀오로 활약한 로메로는 풀타임 내내 안정적인 수비로 아르헨티나 골문을 지켰다. 아르헨티나는 남미 강호 에콰도르에 1-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로메로는 패스 성공률 99%(67/68), 태클 성공률 71%(5/7), 볼 경합 성공 11회 등을 기록했다.
로메로도 메시의 극찬에 답했다. 그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항상 코치들의 선택을 받으려 애쓴다. 대표팀 첫날 나를 반겨준 선수들도 생각난다. 믿음을 주고받는 사이다. 매우 행복하다”라고 기뻐했다.
토트넘 홋스퍼 핵심 수비수 로메로는 아르헨티나에서 부동의 주전 센터백이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도 맹활약하며 메시의 생애 첫 월드컵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로메로는 7경기 중 4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다. 프랑스와 결승전에서도 120분을 책임지며 아르헨티나 수비진에서 고군분투했다. 메시는 대회 최우수 선수(MVP)와 트로피를 동시에 차지하며 역사를 썼다.
로메로는 토트넘에서도 대체 불가 자원이다.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2023-24시즌에 앞서 토트넘 부주장을 맡았다. 개막 후 4경기 중 3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로메로의 맹활약과 함께 토트넘은 4경기에서 3승 1무로 순항 중이다.
한편 메시는 FC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망에서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인 뒤 미국 무대 도전을 택했다. 최하위였던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합류 후 완전히 따른 팀이 됐다.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더니 두 번째 우승도 노리고 있다. 메시는 국가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며 맹활약 중이다. 메시는 에콰도르와 경기에서도 환상적인 프리킥 결승골을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