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텐 하흐의 냉혹한 진단 “맨유, 더 큰 위기 올 수 있어”

작성일: 2023.09.18 10:45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텐 하흐 감독이 위기를 맞았다.
▲ 텐 하흐 감독이 위기를 맞았다.
▲ 에릭 텐 하흐 감독도 난처하다.
▲ 에릭 텐 하흐 감독도 난처하다.
▲ 에릭 텐 하흐 감독
▲ 에릭 텐 하흐 감독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시즌 초반부터 위기를 맞았다. 감독도 팀의 현 상황을 냉혹히 인정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8일(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더 큰 위기에 처할 수 있음을 인정했다. 최근 10년 맨유 최악의 리그 초반으로 손꼽히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어느새 3패 째다. 맨유는 지난 16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1-3으로 졌다. 5경기에서 2승 3패 6득점 10실점을 기록한 맨유는 13위에 뒤처졌다. 브라이튼은 4승 1패 승점 12를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맨유 부임 2년 차에 위기를 맞았다. 5경기 6골 10실점. 공격과 수비 모두 문제다. 영국 ‘미러’를 통해 텐 하흐 감독은 “압박감은 항상 있다. 지난해와 올해는 다르지 않다”라며 “맨유에서는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한다. 발전해야 한다. 때때로 좋지 않은 시기가 있을 수 있다. 이겨내야만 한다”라고 밝혔다.

▲ 패배 후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 패배 후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 패배 후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 패배 후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 패배 후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 패배 후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다소 분위기가 떨어진 상황에서 막강한 상대를 만난다. 맨유는 오는 21일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 경기에서 맞붙는다. 뮌헨은 공격진에 해리 케인(30)을 추가하며 무게감을 더했고 센터백에 김민재(26)를 보강하며 단단한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

텐 하흐 감독은 “뮌헨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 중 하나다. 독일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야만 한다”라고 다짐했다. 케인은 뮌헨 이적 후 분데스리가 4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바람 잘 날 없는 맨유다. 프리미어리그 초반부터 허덕이고 있다. 와중에 지난해 거금을 들여 영입한 안토니(23)와 7,300만 파운드(약 1,115억 원) 공격수 제이든 산초(23)는 장외 이슈로 구단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

한편 맨유는 텐 하흐 감독에 항명한 산초에 팀 훈련 정지 징계를 내렸다. 한동안 전력 외 취급이다.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산초는 선수단 규율 문제를 어겼다”라며 “그는 당분간 1군 선수단 훈련에서 제외된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개인 훈련만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