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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플랜' 이혜성 "119→정신과 의사 상주…낮인지 밤인지 모르고 촬영"

작성일: 2023.09.18 12: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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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성. 제공| 넷플릭스
▲ 이혜성.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데블스 플랜'의 독한 재미를 예고했다. 

이혜성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데블스 플랜' 제작발표회에서 "현장에 구급차, 구급대원, 정신과 의사가 상주해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 MBTI가 INFP라 감수성이 세고 멘탈이 약하다. 다른 분들은 ‘너무 재밌겠다, 흥분돼’라고 하셨는데 전 잘 할 수 있을까 불안감이 컸다"라며 "개인적으로 성격적인 특성을 극복하고 스스로 변화하고 싶은 의지가 있었던 것 같다. 인프피의 도전"이라고 '데블스 플랜'으로 새로운 모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혜성은 "일주일 내내 전자기기 사용이 불가했다. 외부세계의 접촉 없이,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게임에서 집중했다"라고 했다. 

이어 "스릴러급 반전을 보실 것이다. 선과 악의 프레임이 완전히 무너지는 경험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며 "현장에서 항상 구급차와 구급대원, 정신과 의사까지 상주하고 있었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데블스 플랜'은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 게이머,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의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특히 '더 지니어스',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 신선한 설정과 탄탄한 세계관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정종연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6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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