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포항전 매진 사례…올해만 7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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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시민구단 대구FC가 올해 일곱 번째 홈 경기 매진을 알렸다.
대구는 18일 오는 24일 DGB대구은행카파크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3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이 일반 예매 시작 8시간 30분 만인 17일 오후 10시 30분에 매진 됐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오후 8시 선 예매, 17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예매를 시작한 포항전 홈경기 입장권은 전량 매진 됐다.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티켓 구매 및 무료입장이 불가,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하다.
이번 매진은 지난 3월 19일 4라운드 전북 현대, 5월 5일 11라운드 울산 현대, 6월 4일 16라운드 FC서울, 7월 1일 20라운드 수원 삼성, 8월 5일 25라운드 울산, 8월 26일 28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일곱 번째 전석 매진이다.
홈경기 14회에서 누적 관중 수 14만 8,939명, 경기당 평균 관중 수 1만 638명으로 평균 좌석 점유율 85%를 기록 중이다.
2019년 홈 경기 9회 매진을 기록했던 대구는 올해 포항전까지 7회 매진을 기록했다. 남은 경기에서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대구는 포항전을 멀티플레이어 장성원을 테마로 한 ‘장성원 데이’와 스폰서 ‘대구로’와 함께 볼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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