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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임]보너스 게임 바레인전, 16강 이후를 위해 대충 치르지 않는다…이강인-송민규 호흡?

작성일: 2023.09.24 14:30 이성필 기자, 김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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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은 21일 태국과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했다. ⓒ연합뉴스
▲ 이강인은 21일 태국과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했다. ⓒ연합뉴스
▲ 이강인에게 안기는 송민규 ⓒ연합뉴스
▲ 이강인에게 안기는 송민규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김재빈 영상 기자] 쿠웨이트전 9골, 태국전 4골. 

예상을 뒤집은 화끈한 공격 축구는 아시아를 놀라게 했습니다. 

대회 직전까지 음주운전 전력 선수 선발, 이강인 합류 시점 문제, 황선홍 감독의 소극적 전술까지. 

논란투성이었지만, 선수단은 하나 된 마음으로 정면 돌파 중입니다. 

바레인전은 조기 1위 16강을 확정한 황선홍호에는 보너스 게임. 

그러나 일관된 흐름 유치를 위해서라도 대충 치를 수 없습니다.

필드플레이어 중 아직 출전 기회가 없는 두 선수에게 시선이 쏠립니다.

잠재적 유럽 진출 가능성이 있는 측면 공격수 송민규. 

컨디션이 좋지 않아 몸만들기에 주력해 왔고, 출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만능 자원 이강인과의 호흡도 기대됩니다. 

위치상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송민규가 골로 마무리하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강인의 출전 여부는 물음표지만, 경기 감각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적은 시간 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강인) "이 팀에 제가 들어온 지가 꽤 오래됐고 동료들과 같이 해본 지가 오래돼서 최대한 소통도 많이 하고 훈련하면서 맞춰봐야 할 것 같다."

선수단 이원화에 성공하며 체력을 아낀 황선홍호, 바레인전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결과가 중요한 16강 이후를 겨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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