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멤버 탈퇴 시련, 더 단단해져…어떤 선택해도 팀 지킬 것"[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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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원어스가 멤버 탈퇴 등 크고 작은 시련으로 단단해진 팀워크를 과시했다.
원어스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원어스를 살리자, 지켜내자'고 하면서 더 단단해졌다"라고 밝혔다.
원어스는 지난해 10월 멤버 레이븐이 사생활 이슈로 탈퇴하면서 5인조로 재편했다.
이도는 "더 많이 단단해진 것 같다. 저희 팀이 다인원도 아니고, 멤버 하나 빠지는 게 문제이기도 했고, 원어스 자체도 큰 타격을 입었다고 생각했다"라면서도 "오히려 그 일이 있고 나서 저희끼리 '원어스를 살리자, 지켜내자'고 하면서 더 단단해지고 뭉치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지금 팀워크는 정말 좋은 것 같다. 서로 기댈 수 있고, 의지가 되고, 많이 단단해지고 강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건희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팀을 지켜내는 것에 최우선을 두고 선택을 해왔고, 어떤 시련이 찾아와도 우린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믿고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들께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원어스라는 팀을 지켜내면서 보답할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라고 했다.
이도는 "고난과 역경을 그만 주셨으면 좋겠다", 환웅은 "난이도를 낮춰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원어스는 26일 오후 6시 열 번째 미니앨범 '라 돌체 비타'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바일라 꼰미고'로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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