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웨일스 롭슨-카누 “전 세계 클럽이 나를 원한다”
작성일: 2016.07.04 16:2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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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슨-카누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레딩과 계약이 1일 만료돼 자유계약 신분이다. 웨일스 롭슨-카누는 유로 2016에서 2골을 터뜨렸다. 특히 롭슨-카누는 벨기에와 16강전에서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환상적인 골을 넣으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4일(한국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롭슨-카누는 “전 세계에서 영입하겠다는 요청이 있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욕망을 감추고 싶지는 않다. 큰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롭슨-카누는 “레딩에 오랜 시간 몸담았다. 내 커리어를 쌓아가기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을 해야 할 때이다”는 생각을 밝혔다.
롭슨-카누는 레딩에서 197경기에 나서 24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에는 5골을 기록했다. 롭슨-카누는 “최근 많은 선수들이 큰 계약을 맺고 있다. 나도 유로가 시작되기 전 제안을 받았다. 유로가 끝난 뒤 최종 행선지를 결정할 생각이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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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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