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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마지막까지 감동' 아이슬란드의 마지막 응원(화보)

작성일: 2016.07.04 07:00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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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슬란드를 응원하는 소녀 팬.


[스포티비뉴스=김덕중] 아이슬란드는 개최국 프랑스의 벽을 넘는 데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 가장 큰 화제가 됐다. 프로 리그가 없고 프로라고 할 만한 선수는 120명  정도에 불과하다. 연 평균 기온이 섭씨 3도의 척박한 땅에서 연거푸 승리의 찬가를 불렀다. 경기마다 2~3만 명의 팬들이 프랑스 원정 응원에 나섰는데 아이슬란드의 전체 인구는 33만 명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아이슬란드 팬들의 조직적인 응원이 눈길을 끌었다.     
▲ 경기 전에는 자유롭다. 조직적인 응원은 아니다.

▲ 경기장에 들어서면 달라진다.

▲ 두 손을 크게 벌린 뒤 박수를 치며 기합 소리를 내는 특유의 응원전을 펼친다.

▲ 모이면 이런 느낌이다.

▲ 아이라고 예외일 리 없다.

▲ 4일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 모인 아이슬란드 팬들.

▲ 아이슬란드 동화는 끝났지만 선수들은 팬들 앞에서 그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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