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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7월 1주차] 롯데 문규현, 2G 연속 짜릿한 승리의 주인공①

작성일: 2016.07.04 19:2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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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이보다 더 짜릿할 수 있을까.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문규현이 2경기 연속으로 끝내기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문규현은 지난달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팀이 3-4로 뒤진 9회 말 1사 2, 3루 찬스에서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쳤다. 2경기 연속 끝내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문규현은 끝내기 안타를 포함해 4타수 4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전날(6월 28일) 삼성전에서도 문규현은 팀이 4-4로 팽팽히 맞선 10회 말 1사 2, 3루 찬스에서 끝내기 3점 홈런을 쳤다. 동일 선수의 2경기 연속 끝내기 안타 기록은 문규현이 KBO 역대 최초다.

▲ 롯데 문규현 ⓒ 한희재 기자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7월 1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4일 오후 7시부터 10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13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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