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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NOW] 주재훈-소채원, 양궁 컴파운드 혼성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작성일: 2023.10.04 11:34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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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채원과 컴파운드 혼성팀을 이룬 주재훈. ⓒ연합뉴스
▲ 소채원과 컴파운드 혼성팀을 이룬 주재훈.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대한민국 양궁 컴파운드 혼성팀이 결승 진출했다. 은메달을 확보했다.

주재훈-소채원은 3일 중국 항저우 푸양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팀 준결승전에서 창쳉웨이-첸이슈안(대만)을 꺾었다.

주재훈-소채원은 잠시 후 인도와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8강전에서 두옹 두이 바오-응우옌 티 하이 차우(베트남)를 158-153으로 꺾고 올라온 주재훈-소채원은 준결승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 갔다. 2엔드까지 8발 모두 10점을 맞혀 80-75로 앞섰다.

3엔드 주재훈이 약간 흔들렸지만 소채원이 중심을 잘 잡아 줬다. 끝까지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최종 스코어 158-153. 

양궁은 활의 종류에 따라 세부 종목 리커브(Recurve)와 컴파운드(Compound)로 나뉜다.

리커브는 전통의 양궁 활로 비교적 단순한 구조로 돼 있다. 컴파운드는 활에 휠과 캠으로 구성된 도르래가 달려 있다. 작은 힘으로 활을 당길 수 있다. 속도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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