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경기 연속 출전 강행군’ 에이스 부상→끝내 대표팀 낙마…감독은 “구단 결정 존중, 선수 건강이 최우선” 격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강행군이었다. 프리미어리그 연속 87경기를 뛰었던 핵심 선수의 부상이 확인됐다.
영국 매체 ‘BBC’는 10일(한국시간) “아스널 공격수 부카요 사카(23)는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는 지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카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 의료진의 검사를 받은 후 부상이 확인돼 대표팀을 떠났다. 아스널로 복귀해 회복에 전념한다. FA는 대체 선수 발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10월 두 번의 경기를 치른다. 14일 호주와 친선 경기 후 1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예선 C조에서 이탈리아와 맞붙는다. 잉글랜드는 5경기 4승 1무 승점 13으로 C조 1위다. 이탈리아는 4경기 2승 1무 1패 승점 7 2위로 잉글랜드를 쫓고 있다.
일단 사카는 대표팀 경기에서 제외됐다. 프리미어리그 지난 라운드에서도 뛰지 못했다. 아스널은 홈에서 맨시티를 만났다. 시즌 초반 선두 경쟁 중인 두 팀의 맞대결이었다.
프리미어리그 연속 87경기를 뛰었던 사카는 맨시티전에 뛰지 못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사카는 햄스트링 부상이 확인됐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몸에 무리가 왔다. 아르테타 감독은 “맨시티와 경기 전 훈련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 경기를 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아스널은 핵심 공격수 사카가 결장한 가운데 맨시티를 홈에서 1-0으로 잡았다.
국가대표팀 감독은 사카의 쾌유를 바랐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나 또한 국가대표라는 책임감을 느낀 선수였다”라며 “선수의 신체적 건강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적 없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장기적으로 옳은 결정을 내린다고 믿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