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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코프랜드, 삼성전 1⅔이닝 6실점 부진

작성일: 2016.07.07 19:3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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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프랜드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LG 트윈스 선발투수 스캇 코프랜드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1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1회초 LG 임훈의 우월 2점 홈런으로 앞선 가운데 1회말에 마운드에 선 코프랜드는 흔들렸다. 선두 타자 박해민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따. 우동균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으나 이승엽의 타석 때 폭투를 저질러 박해민에게 2루를 내줬고 이승엽을 볼넷으로 보냈다. 

1사 1, 2루에 코프랜드는 최형우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았고 이어지는 1사 2, 3루에 아롬 발디리스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2사 3루에 코프랜드는 다시 폭투를 기록해 3루 주자 최형우에게 홈을 줬고 최재원에게 우월 1점 홈런을 맞아 4실점 했다.

팀 타선의 폭발로 8-4로 앞선 가운데 2회말에 마운드에 오른 코프랜드는 2사1루에 우동균에게 우월 2점포를 맞고 마운드를 봉중근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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