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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범경기] 'A.J. 엘리스 스리런' 다저스, 밀워키전 완승

작성일: 2015.03.07 07:51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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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현철 기자] 스플릿 스쿼드로 두 경기를 나눠 치른 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주전 안방마님 A.J. 엘리스는 밀워키 선발 맷 가르자를 상대로 쐐기 스리런을 작렬했다.

다저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벌어진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2회 엘리스의 스리런 포함 대거 5점을 뽑으며 10-1로 완승을 거뒀다. 또한 다저스는 같은 시각 글렌데일 카멜백렌치에서 벌어진 시애틀전에서도 6회 숀 자라가의 결승타를 앞세워 7-4로 승리하며 하루에 2승을 따냈다.

이날 다저스는 스플릿 스쿼드로 두 팀으로 나뉘어 밀워키, 시애틀을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상대했다. 엘리스와 야시엘 푸이그 등이 주축이 된 밀워키전 다저스는 2회 작 피더슨의 선제 중전 안타를 시작으로 엘리스의 좌월 스리런까지 더해 가르자를 상대로 5득점을 뽑았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뒤 다저스는 밀워키를 상대로 순탄한 경기를 펼쳤다. 3회 알렉스 게레로의 좌월 솔로포와 4회 스캇 반 슬라이크의 적시타, 7회 다넬 스위니의 좌월 솔로포로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한 다저스다. 엘리스는 2회 쐐기 스리런으로 3타점을 뽑으며 시즌 전망을 밝혔으며 투수진도 5회까지 밀워키 타선을 노히트로 꽁꽁 묶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역전승을 거둔 다저스다. 이적생 지미 롤린스를 리드오프에 세운 뒤 칼 크로포드-애드리안 곤살레스를 2,3번으로 배치한 다저스는 시애틀과 엎치락뒤치락하다 6회 폴 헤니키의 땅볼 때 시애틀의 실책에 편승해 4-4 동점을 만든 뒤 자라가의 우전 적시타로 5-4 리드를 잡았고 에리스벨 아루바레나의 적시타까지 더하며 6-4를 만들었다. 그리고 7회 오코에야 딕슨의 솔로포로 7-4를 만든 다저스다.

이후 다저스는 파코 로드리게스-페드로 바에스를 출격시키며 시애틀의 예봉을 꺾고 경기를 승리로 매조졌다.
 
[사진] A.J. 엘리스 ⓒ Gettyimage



[영상] 엘리스 스리런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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