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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전, 노련한 포수 A J 엘리스와 배터리 이뤄

작성일: 2016.07.08 09:12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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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류현진은 8일(한국 시간) 베테랑 포수 A J 엘리스와 배터리를 이뤄 복귀전에 나선다. 다저스타디움|문상열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8(한국 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 류현진의 복귀전 상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좌타자 2명만을 선발 라인업에 포진했다.

샌디에이고 톱 타자는 올해 장타력이 회복되고 있는 중견수 멜빈 업튼 주니어, 2번 타자는 샌디에이고의 유일한 올스타 멤버 1루수 윌 마이어스, 3번 타자는 류현진의 전 동료 맷 켐프, 4번 클린업 히터는 얀헤어비스 솔리테어, 5번 타자는 포수 데렉 노리스, 6번 타자는 알렉스 디커슨(좌타자), 7번 타자는 유격수 알렉세이 라미레스, 8번 타자는 2루수 라이언 심프(좌타자), 9번 타자는 투수 드류 포머랜스다.

류현진 복귀전에 배터리를 이룰 다저스 포수는 베테랑 A J 엘리스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전날 6안타를 때린 체이스 어틀리를 라인업에서 뺐다. 왼손 투수 포머랜스를 고려한 오더를 짰다. 12루수 하위 켄드릭, 2번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출장하는 코리 시거, 33루수 저스틴 터너, 41루수 애드리언 곤살레스, 5번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 6번 중견수 트레이시 톰슨, 7번 좌익수 스캇 밴 슬라이크, 8번 포수 엘리스, 9번 류현진으로 타순이 이어진다. 좌타자는 시거와 곤살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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