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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회 첫 '삼자 범퇴' 기록…3이닝 45구(2보)

작성일: 2016.07.08 12:0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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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일 만에 복귀전에 나선 류현진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류현진(29, LA 다저스)이 640일 만에 복귀전에서 첫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와 2회 1점씩 뺏긴 류현진은 3회 처음으로 3타자만 상대했다. 선두 타자 윌 마이어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뒤 멧 캠프를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이어 얀게르비스 솔라르테에게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매조졌다. 3회까지 투구 수는 4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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