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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우승권 팀 성장 베컴이 그리는 큰 그림…데 헤아가 막고 메시는 슈팅하고

작성일: 2023.11.22 15:1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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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드 데 헤아는 새로운 팀을 심사 숙고해 고르는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와 인연을 맺을까.
▲ 다비드 데 헤아는 새로운 팀을 심사 숙고해 고르는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와 인연을 맺을까.
▲ 다비드 데 헤아는 새로운 팀을 심사 숙고해 고르는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와 인연을 맺을까.
▲ 다비드 데 헤아는 새로운 팀을 심사 숙고해 고르는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와 인연을 맺을까.
▲ 다비드 데 헤아는 새로운 팀을 심사 숙고해 고르는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와 인연을 맺을까.
▲ 다비드 데 헤아는 새로운 팀을 심사 숙고해 고르는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와 인연을 맺을까.
▲ 다비드 데 헤아는 새로운 팀을 심사 숙고해 고르는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와 인연을 맺을까.
▲ 다비드 데 헤아는 새로운 팀을 심사 숙고해 고르는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와 인연을 맺을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미국에 FC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합친 팀이 나타날까.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가 뛰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는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로 시즌이 끝났다. 그렇지만, 리그스컵 우승으로 메시의 합류 후광 효과를 톡톡히 얻고 있다. 원정 경기마다 티켓 가격이 치솟았다. 투자 대비 가치를 얻는 것이 무산됐지만, 중국 투어까지 갈 수 있었다.  

마이애미는 미국프로축구(MLS) 신생팀이다. 뉴욕 레드불스, LA 갤럭시 등이 주름 잡던 팀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라는 후광 외에는 딱히 보여지는 것이 없었다. 

그렇지만, 메시가 온 뒤로 달라졌다. FC바르셀로나에서 같이 뛰었던 조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도 미국 땅을 밟았다. US 오픈컵 준우승, 리그스컵 우승은 리그의 부진을 충분히 잊게 만드는 성과였다. 

선수 보강을 통해 더 나은 팀으로 올라서려는 마이애미다. 수비 보강을 필수로 보고 있고 베컴의 영입력을 활용해 거물 수문장과 인연을 맺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다비드 데 헤아가 그 주인공이다. 

이에스피엔(ESPN), 스카이스포츠 등 주요 매체는 21일(한국시간) '베컴이 데 헤아에게 영입 제안을 하려고 한다. 데 헤아도 뜻만 맞으면 이적을 하겠다는 입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 밀란의 안드레 오나나가 맨유로 온 뒤 데 헤아는 계약 종료로 재계약 없이 무적 신세로 풀렸다. 충분히 다른 구단으로 이적이 가능하지만, 몸값이 비싸다는 점이 흠이었다. 데 헤아도 더 나은 팀을 찾고 싶지만, 서로 맞는 팀은 없었다. 

▲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데비이드 베컴과 리오넬 메시 앞에 다비드 데 헤아는 나타날까.
▲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데비이드 베컴과 리오넬 메시 앞에 다비드 데 헤아는 나타날까.
▲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데비이드 베컴과 리오넬 메시 앞에 다비드 데 헤아는 나타날까.
▲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데비이드 베컴과 리오넬 메시 앞에 다비드 데 헤아는 나타날까.
▲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데비이드 베컴과 리오넬 메시 앞에 다비드 데 헤아는 나타날까.
▲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데비이드 베컴과 리오넬 메시 앞에 다비드 데 헤아는 나타날까.
▲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데비이드 베컴과 리오넬 메시 앞에 다비드 데 헤아는 나타날까.
▲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데비이드 베컴과 리오넬 메시 앞에 다비드 데 헤아는 나타날까.
▲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데비이드 베컴과 리오넬 메시 앞에 다비드 데 헤아는 나타날까.
▲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데비이드 베컴과 리오넬 메시 앞에 다비드 데 헤아는 나타날까.

 

매체는 '데 헤아는 베컴을 비롯해 여러 제안을 받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제안이 왔지만 거절했다. 발렌시아와 레알 베티스에서 관심을 보였지만, 역시 대답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베컴의 자신감은 메시를 비롯해 부스케츠, 알바의 영입으로 충분히 증명됐다는 평가다. 미국 시장에서 더 성공하려면 상위권 성적이 필요하고 수비에서 안정감을 주는 수문장이 있어야 하고 데 헤아가 적격이라는 지적이다.  

베컴은 게리 네빌의 팟 케스트에 출연해 "구단주로 늘 최고의 선수를 영입하고 싶지만, 어렵다. 그러나 4년 전 바르셀로나에 있는 메시 부친의 호텔에 몰래 들어가서 메시를 만났다. 당시 마이애미는 메시 영입이 준비되지 않았다. 그 역시 올 생각도 없었지만, 우리는 원한다고 했고 4년 작업의 성과가 나왔다'라며 상황과 운이 모두 딱 맞아떨어진 영입이었음을 전했다.

데 헤아가 큰 돈을 원한다면 MLS의 샐러리캡(임금총액상한제) 규정 외의 선수로 등록해야 한다.  MLS는 샐러리캡 이외 지정 선수 제도가 있다. 최대 3명까지 샐러리캡을 적용 받지 않는다. 여러 복잡한 제도와 상황을 함께 풀어야 영입 가능한 데 헤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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