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 박태환 포함 리우 올림픽 엔트리 제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8일 '박태환은 한국 수영 국가 대표로 뛰는 데 어떠한 결격 사유도 없다. 대한체육회의 FINA 징계 만료 뒤 3년 동안 국가 대표 선발 금지 조항은 이중 처벌 여지가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한체육회는 국제법 우선 원칙에 따라 CAS의 판결을 수용하고 박태환의 리우 올림픽 출전을 허락했다.
박태환은 주 종목인 자유형 400m를 비롯해 자유형 100m와 200m, 1500m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남자 수영 선수 가운데 FINA의 A 기준 기록을 유일하게 통과했다. 지난 1~2일 열린 호주수영그랑프리에서 다소 부진한 기록을 보였다. 그러나 박태환과 노민상 감독은 남은 한 달여 동안 컨디션을 끌어올려 메달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태환 외에 남자부는 최규웅(26, 국군체육부대)과 원영준(18, 전남수영연맹)이 각각 평영 200m, 배영 100m 종목에서 뛴다. 여자부에서는 접영 100m와 200m에서 A 기준 기록을 통과한 안세현(21, SK텔레콤)을 비롯해 백수연, 박진영, 김서영, 남유선 등 5명이 명단에 포함됐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5골 내주고 경기 시작한다는 각오”…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속보] 아! 곽빈 교체까지 거부하고 111구 역투했는데…끝내 1점 리드 못 지켰다, 한국 1-1 동점 허용→조병현 구원 등판
2026-09-27
-
[속보] '전하영 20득점' 日 열도에 또 '악몽' 선사! 女 사브르 금메달, 8년 만에 왕좌 탈환
2026-09-27
-
[속보] '충격' 9점 차로 앞섰었는데, 못 지켰다…韓 남자 에페, 12년 만의 왕좌 탈환 실패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우생순의 복수극' 통쾌…女핸드볼, 일본 박살냈다 → 항저우 결승 패배 설욕 '6전 전승 + 8년만 AG 금메달 탈환'
2026-09-27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5골 내주고 경기 시작한다는 각오”…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